2020년 다이어리 추천 – 한글날 기념 이벤트로 할인!

2020년 다이어리 가볍게 휴대하기 좋아요!

벌써 10월이네요 +_+ 매년 12월에 준비하는 새해 다이어리, 이번에는 조금 일찍 준비했답니다.

기록용보다는 주로 스케줄러로 사용하고 있어요. 한글날 기념 이벤트가 진행 중이니 먼저 준비해보시는 것도 좋겠죠? 🙂

심플하고 가벼운 다이어리 소개

저는 심플하면서 가볍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다이어리를 선호해요. 휴대성 좋고 캐릭터가 귀여운 제품을 소개해볼게요.

디자인 협동조합 씀(SSEUM)에서 2020년 한글 창제 574주년을 맞아 만든 한글 캐릭터 다이어리예요. 이 제품은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출시 제품이기도 해요.

‘점, 선, 면으로 다시 보는 한글’이라는 컨셉으로, 한글의 원리와 아름다운 설계를 도형화하여 현시대의 감성으로 표현했답니다.

다이어리에 귀여운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어요. 캐릭터 이름은 쓰미, 뜨미, 쁘미, 쑝이에요.

1~3월까지 사용하는, 쓰미 캐릭터가 그려진 다이어리입니다. 미니 노트 스타일로 가볍게 가지고 다닐 수 있어요. 내구성도 뛰어나고 360도로 완전히 잘 펴지더라고요!

내지는 씨에라 소재로 부드럽고 두께감이 있어서 좋아요. 표지는 위너스라는 소재가 사용되었고요.

PVC 커버는 각 분기별로 필요시 사용하면 되는데, 사용하면 오래오래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저는 영화 티켓 등을 보관하려고 사용하려고요!

캐릭터 스티커도 들어 있어 꾸미는 재미가 쏠쏠해요. 씀 캐릭터는 보면 볼수록 정감이 가더라고요!

표지 컬러마저 너무 예쁜 다이어리, 1년 내내 같은 디자인이 아닌 3개월마다 새로운 기분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가방 속에 가볍게 가지고 다니기 좋아 추천해요. 2020년 예쁜 씀 다이어리, 꼭 확인해보세요!

씀 다이어리 한글날 기념 특별 이벤트로 만나보세요! 오늘부터 10월 9일까지 한글 다이어리 4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요.

또한, 한글파우치 구매 시 랜덤 키링, 씀 제품 구매 시에는 엽서(10종 중 5종 랜덤)와 달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